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홍보관 전광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 전날 7000선 아래로 밀려난 코스피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실시간 지수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 코스닥은 2.20포인트(0.28%) 하락한 797.16에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에도 코스피는 6700선에서 등락을 이어가며 변동성을 보였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나타나고 있다.국내 증시는 최근 큰 폭의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 중동 정세 불안과 투자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8% 넘게 급락하며 7000선 아래로 내려앉았고,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가 올해 들어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 것은 이번이 일곱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