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은 교육부의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공모에 신청한 대전 동아마이스터고와 신일여고가 모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미래지향적 학과 개편 및 신산업, 신기술 중심의 교육과정을 위해 보통교부금으로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공모에서 2개학교, 2개학과, 총 6학급 규모로 인공지능(AI) 관련 학과 개편을 신청했는데 두 곳 모두 선정돼 19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중 동아마이스터고는 기존 전기전자제어과(4학급)를 신산업, 신기술 트랙의 ‘AI전기전자제어과‘로 개편해 12억 원의 보통교부금을 지원받는다.
또한 대전신일여고는 기존 지식경영과(2학급)를 신산업, 신기술 트랙의 ’AI융합경영과‘로 바꿔 7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동아마이스터고와 신일여고는 교육부와 교육청 컨설팅을 거쳐 성공적인 재구조화 기반을 마련하고 2028학년도부터 첫 신입생을 맞이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철저한 학과 재구조화 컨설팅과 내실 있는 예산지원으로 우리 학생들이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