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쿠키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준비위원회는 공약 조정을 통해 114개 공약을 확정했다.
또 94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 57건도 접수했다.
준비위는 지난달 11일 ‘횡성 500만 관광 시대’와 대표 슬로건 ‘다시 세운다, 진짜 횡성’ 의지를 담아 출범했다.
조직은 △기획예산·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관광분과 △산업·농업기술분과 △건설·도시분과 △보건위생·환경분과 등이다.
자문위원은 16명이 참여했다.

준비위는 민선 9기 군정 목표를 공모를 통해 ‘함께 여는 횡성의 내일, 횡성 관광 500만 시대’를 군정 목표로 확정했다.
운영 방침은 △관광으로 성장하는 횡성 △ 함께 잘 사는 상생의 경제 △ 군민이 주인인 참여 행정 △모두가 누리는 행복복지 등을 내세웠다.
자문위원들은 30일간의 활동 사항과 접수된 건의 사항, 정책 제안 등을 장신상 횡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이어 개선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검토를 당부했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횡성 500만 관광 시대의 촉매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횡성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최선을 다했다”고 강조했다.
변기섭 자문위원장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위해 위원 모두가 고민하고 지혜와 역량을 보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횡성의 미래를 위해 밤낮없이 고심하며 도출해 낸 정책과 제안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700여 공직자와 횡성군민이 손을 맞잡고 ‘횡성 500만 관광 시대’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준비위원회는 10일 오후 4시 30분 횡성군체육회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종료한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