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 참여를 높이는 수업 설계와 디지털 도구 활용, 교과 간 융합형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동아출판은 그림책, 고등 수학, 초등 사회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마련해 교사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는 수업 아이디어와 교수·학습 방법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두클래스 윗 미’는 동아출판의 교사 대상 수업 지원 플랫폼 ‘두클래스’가 운영하는 오프라인 세미나 프로그램이다. 현직 교사와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교실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수·학습 노하우와 참신한 수업 아이디어를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정크 아티스트와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현직 교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습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돼, 교사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 수업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초·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세미나는 그림책, 고등 수학, 초등 사회 등 총 3개 특화 세션으로 나뉘어 서울 동아출판 본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오전에 진행된 ‘두클래스 윗 미 세미나 그림책편’에는 정크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안선화 작가가 강사로 나섰다. ‘업사이클링 팝업 북 노하우와 환경 & 예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버려지는 그림책을 활용해 교사들이 직접 팝업 북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그림책을 단순한 읽기 자료가 아닌, 환경 교육과 예술 활동을 연결하는 융합 수업 매개체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같은 날 이어진 ‘두클래스 윗 미 세미나 고등 수학편’에는 수리고 유희정 교사가 ‘AI 수학 실험실과 함께하는 인공지능 수학’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인공지능 수학 교과에 대한 소개와 함께 AI 수학 실험실 활용법, 이미지 데이터 처리 실습 등을 진행하며 참가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도왔다.
오는 11일에는 ‘두클래스 윗 미 세미나 초등 사회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초등 교사이자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상권쌤’과 게이미피케이션을 활용한 수업을 연구하는 초등 교사 ‘어깨넓은쌤’이 강사로 나선다. ‘상권쌤X어깨넓은쌤과 함께하는 사회 수업 노하우’를 주제로, 요즘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방식에 맞춘 사회 수업 구성법과 ZEP QUIZ를 활용한 참여형 사회 수업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동아출판은 세미나에 참여한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두클래스 굿즈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하고 있다. 교사들이 수업 아이디어를 얻는 데 그치지 않고, 두클래스 플랫폼과 연계해 수업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출판 관계자는 “‘두클래스 윗 미’ 세미나는 현장에 참여한 교사들로부터 꾸준히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다양한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로 폭넓게 운영되고 있다”며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동료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검증한 생생한 교수·학습 노하우와 교실에 바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나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정크 아티스트와 교육 콘텐츠 크리에이터, 현직 교사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수업 아이디어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교사에게 생생한 수업 노하우를 직접 전할 수 있도록, 전국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다빈 기자 dabin1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