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신규 확인됨에 따라 6일 평창군 산양삼융복합지원센터에서 중앙방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평창군,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등과 함께한 회의에서는 인근 소나무류의 이동 통제와 감염경로 역학조사, 예찰·방제 대책, 긴급 방제 방안 등이 결정됐다.

이 밖에도 소나무재선충병 집중 방제기간인 8월 이후 감염목 주변 20m 이내 소나무류를 전량 제거하고, 예방 나무주사도 함께 추진한다.
김대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관리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상당수가 인위적인 확산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소나무류 이동 단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발생 초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방제를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과 추가 피해를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