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승찬 미래전략산업실장은 “대전에서 할 수 있는 사업을 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하겠다”며 “민선 8기 대전시는 AI와 관련된 사업 전략을 포함해 무엇을 할 것인가 방향 설정이 명확하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전에 기반을 두고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을 비전을 갖고 추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를 지역에 유치할 수 있도록 지방 정부가 맞춤형 제안을 해야 한다”며 대전이 패싱 당하지 않도록 준비해 달고 강조했다.
더불어 한치흠 기획조정실장은 “대전시 재정이 부족한 상태여서 투자 사업도 재정비 또는 일몰 할 수 있다”며 7월 말까지 보고해 시장님이 결정 수 있도록 보고하겠다”고 보고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취임 100일 프로젝트 1호 결재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표화’해서 진행해 달라”며 “고통분담, 재정위기의 상황이 IMF와 유사한 상황으로 재정 부족분이 5천억 원 정도이니 지출 규모를 삭감하고 세입을 늘리는 재원 확보 정책을 발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1년 100억 원씩 절감하고 대전시 산하기관도 행사성 경비를 절감해 내년 예산에 반영하고 조직 신설을 지양하라”며 “시장부터 허리띠를 졸라 메겠다”고 말했다.
권경민 기업지원국장은 청년 지원 사업과 벤처 육성에 집중하고 나노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재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또 문인환 경제국장은 시민의 삶과 골목상권 성장을 위한 ‘온통대전 2.0’ 개편에 착수하겠다”며 매칭 시비 부족과 캐시백 조기 소진 및 중단을 보고 했다.
허 시장은 시민안전을 위한 당부에서 “대전시가 몇 년간 대형 사고가 많이 발생해 기업 전수 조사를 통해 산업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공약했다”며 “화재가 반복되지 않도록 원인에 대해 분석하고 시스템을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