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삼성전자는 지난 5월 노사 합의 결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기 위해 이날 자사주 108만3434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전날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보통주 1주당 31만8000원이며, 총 3445억원 규모다. 지급 대상은 DX 부문 및 CSS사업팀 직원 4만9345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21일 올해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 결과 반도체 사업을 맡은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에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지급하고, DX 부문 등에 대해선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급 시점의 직원 수와 주가 변동 등에 따라 실제 지급 주식 수와 금액은 이사회 승인 한도 내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