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원주시는 구 시장이 지역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읍면동 기관 방문을 주요 현안 현장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
방문지 전환을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구 시장은 읍면동마다 주요 현안 현장 1곳을 직접 찾고, 시민 의견을 듣는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 시민 앞에서 민선 9기 시정 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의 목표와 운영 방향도 직접 설명한다.

원주시는 올 상반기 적극 행정과 시정혁신 우수사례를 시민이 선정토록 했다.
적극 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시민 설문 조사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설문 조사 항목은 △발로 뛰는 현장 행정 향토기업 투자를 지켜내다(투자유치과) △예산 ZERO, 남원주나들목 정체 해결(교통행정과)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조성(대중교통과) △신바람 원주전통시장 걷기대회(체육과) △순발력 있는 아이디어와 발 빠른 법령 개정 종량제봉투 공급 사수(자원순환과) 등이다.
시민참여는 원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원주시민이 평가한 적극 행정 사례는 상반기 경진대회 본선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시작되어야 하는 만큼 이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말했다.
원주=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