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4일 (2)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다”…인제군,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다”…인제군, 재난 대응 ‘골든타임 확보’

승인 2026-07-13 11:15:48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인제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인제군 제공)
인제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장(인제군 제공)
강원 인제군이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인제군에 따르면 여름철 장마철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과 공사 현장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선제 조치로 하천 내에 공사 과정에서 임시로 설치했던 가도와 축도 등 유수 소통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구조물을 전면 철거했다.

또한 하천 내 적치 자재와 각종 장애물을 사전에 정비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시설물 유실을 예방하고 원활한 물 흐름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서화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현장은 가도를 우선 철거해 유수 흐름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사면 정비사업장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개선사업 현장에서는 자재와 장비를 현장 인근에 전진 배치하는 등 선제적인 재난 대응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우기를 앞둔 현장 점검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안전관리, 취약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홍수기 큰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지역에는 실시간 침수예방체계를 구축해 사전 예측이 가능하도록 재난 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한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공유림 내 산사태 취약지역과 재해예방시설물에 대한 주기적인 안전점검을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예방사업으로 즉시 보완할 방침이다.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계부서를 중심으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시설물 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