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애니메 엑스포 2026(Anime Expo 2026)’에 참가했다. ‘애니메 엑스포’는 북미 지역 최대 규모 애니메이션·게임 전시 행사다. 올해 열린 애니메 엑스포 2026에 참가한 국내 기업으로는 넥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가 있다. 이 가운데 넥슨은 3년 연속 애니메 엑스포 참가사다.
아울러 넥슨은 지난 2일부터 5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국내 참가사 중 유일하게 메인 전시장 ‘사우스 홀’에 공간을 구성했다.


현장 무대에서는 ‘시로코’, ‘호시노’, ‘아스나’ 등 코스플레이어 6인이 참여하는 포토타임을 진행했다. 또한 대형 주사위 게임, 콘홀 게임, 미니 컬링 등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이와 함께 ‘블루 아카이브’ OST DJ 공연도 진행했다.

이번 행사 2일 차에는 ‘Blue Archive & Beyond: A Special Panel by IO Division’ 패널 세션도 진행됐다. 김용하 총괄 디렉터, 차민서 디렉터, 이준호 부PD, 오현석 시나리오 디렉터 등 주요 개발진이 무대에 올라 블루 아카이브 개발 비화와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해당 행사는 애니메 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블루 아카이브 EN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됐다. 또한 ‘프로젝트 RX’ 개발 현황을 처음 공개했다.

넥슨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의 첫 오프라인 체험 공간도 공개됐다. 서양풍으로 지어진 저택으로 연출된 부스에 게임 세계관과 캐릭터 일러스트가 담긴 포토존이 설치됐다. 특히 ‘블루 아카이브’, ‘프로젝트 RX’ 두 IP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탬프 랠리 이벤트를 운영했다.
김용하 ‘블루 아카이브’ 총괄 PD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처음 선보일 수 있어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들과 접점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후 기자 k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