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양육자의 성격 특성을 이해하고 가정 내 의사소통과 상호작용 방식을 점검함으로써 가족 간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방학 기간을 활용해 가정 내 관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으로 구성되며 CATi, MBTI, 에니어그램, U&I 학습유형검사, PAT(양육태도검사) 등 다양한 검사 도구 중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 맞춤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대전동·서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가족이다. 신청 기간은 교육지원청별로 상이하며, 동부는 7월 7일 10시부터 7월 10일 17시까지, 서부는 7월 8일 9시부터 7월 9일 18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네이버 폼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안내 사항과 신청 링크는 각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진형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과 양육자의 관계를 이해해 보다 근본적인 정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가족 간 의사소통을 개선하고 학생의 학교 적응 및 정서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