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체육회는 24일 이 같이 밝히고 시가 대한민국 글로컬 스포츠 수도로 도약했다고 전했다. 엘리트 체육, 학생 체육, 생활 체육을 총망라하는 체전을 모두 개최한 것은 전국 최초다.
김해시는 지난 24년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5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체육대회를 유치했다. 올해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3년에 걸쳐 6개 체전을 치러냈다.
전국 단위 6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면서 확보된 체육 인프라는 김해시민 스포츠 복지로 연결됐다. 김해시종합운동장 신설은 대표적 성과다.
행사 유치와 성공 개최는 여야를 막론하고 초당적 협력을 한 것이 바탕이 됐다. 허성곤 전 김해시장이 유치를 이룬 뒤 홍태용 시장이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내고 경남도와 국회 단위 정치인들의 전폭적 지원도 한 몫했다.
서동신 김해시체육회장은 “스포츠가 없는 도시는 미래가 없다. 6대 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것은 김해시민과 체육인이 하나 되어 이뤄낸 쾌거다”고 밝혔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