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위생부서나 단속반을 사칭해 “위생 점검을 통과하려면 특정 장비를 구매해야 한다”고 협박하거나, 관공서·기업을 사칭해 대량 주문을 미끼로 접근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 방앗간과 떡집, 단체급식업소 등을 상대로 참기름이나 떡 등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주문하겠다고 접근하는 대량 주문 사기도 이어지고 있다.
합천군은 행정기관이 전화나 문자로 계좌이체를 요구하거나 주민등록번호, 계좌 비밀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즉시 통화를 끊고, 상대가 알려준 번호가 아닌 군청 공식 대표번호나 경찰 112를 통해 사실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합천=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