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세계 무대에서 601~800위권에 해당하는 중상위권 수준으로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종합 경쟁력을 평가 받은 것이다. THE는 대학의 교육 연구 뿐만아니라 사회공헌, 국제협력, 환경 및 글로벌 지속가능성도 종합평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 지표다.
인제대는 핵심역량인 SDG 3(건강과 웰빙) 분야에서는 세계 101~200위권 국내 대학 7위를 달성했다. 전국 곳곳에 위치한 4개 백병원과 유기적으로 연계된 보건의료 인프라를 통해 축적도니 교육, 연구, 사회공헌 역량이 최고 수준임을 인정 받았다.
SDG 1(빈곤퇴치)와 SDG 9(산업, 혁신, 인프라) 분야에서도 성과가 도출됐다. SDG 1 분야에서 저소득층 학생 지원, 소외계측 입학 기회 확대 및 학업 성공 지원,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RISE 사업을 주축으로 신산업 분야 산학 공동연구 확대, 현장캠퍼스와 기업 협력 플랫폼은 산학협력 중심의 혁신역량이 인정 받았다.
인제대는 향후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간,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 데이터 관리 체계 고드화 등을 통해 순위를 점진적으로 향상 시킬 예정이다.
전민현 총장은 “이번 결과는 인제대가 세계적 수준의 국제 평가에 참여해 거둔 의미 있는 이정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인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컬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