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절차·시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행력 검증에 주력하고 있는 것.
인수위는 분과별 정책 과제 146건에 대한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
핵심은 박용선 당선인의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다듬는 것이다.
인수위는 정책 과제별 쟁점 등을 검토하고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이행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공약사업 추진 방향 검토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제산업분과는 침체된 민생 경제 활로 찾기, 지역 산업 성장축 세우기에 한창이다.
주요 과제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철강산업 고도화·미래 투자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체류형 관광·마이스 산업 육성 등을 꼽았다.
자치행정분과는 평생교육·문화·공공시설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당선인 공약인 평생학습원 원도심 이전 방안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0~19일까지 시민 소통 코너 ‘당선인에 바란다’에 접수된 제안은 273건으로 집계됐다.
건설도시 분야가 214건으로 가장 많았고 복지환경 분야 26건, 자치행정 분야 17건, 경제산업 분야 16건 순이었다.
펜타시티·이인지구 생활 인프라 조기 확충, 원도심·죽도시장 활성화, 청년·여성 일자리 창출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다.
공원식 인수위원장은 “분과별 의견을 토대로 재정 여건, 행정 절차, 사업 효과를 꼼꼼히 따져 정책 과제 실행 기반을 다지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