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한의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서 전국 40개 대학 중 일반대학 ‘실전인재형’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에게 단기 집중교육, 진로설계, 취업 연계를 제공하는 핵심 인재양성 사업으로, 대학당 평균 7억원이 지원되며 오는 2028년 2월까지 운영된다. 연간 1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지원이 이뤄진다.
대구한의대는 체육학과, 사회복지학과, IT 관련 학과가 참여하고 ㈜쓰리에이치 등 28개 기업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AI 기반 건강복지 코디네이터 실무인재 양성’ 모델을 운영한다. 교육부 선정 결과에서도 헬스케어 분야 대표 운영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학은 △AI 기반 복지 돌봄 코디네이터 △AI 활용 학습 돌봄 △AI 스포츠데이터 분석 △디지털 재활헬스케어 등 4개 특화 과정을 개설한다.
교육과정은 AI 기술을 복지·돌봄·건강서비스와 결합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기업이 설계·프로젝트·현장실습·취업 연계 전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선정은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추진한 K-MEDI 기반 헬스케어 특성화와 AI 융합 교육 역량을 정부가 공식 인정한 결과로 평가된다.
초고령 사회 진입과 돌봄 수요 확대에 대응해 AI 기반 건강복지 서비스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이 기대된다.
변창훈 총장은 “건강복지 특성화와 AI 융합 교육 경쟁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현장형 인재를 양성해 청년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주형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