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문대학(교) 사무처(국)장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 시리우스호텔에서 ‘제54회 2026년 한국전문대학(교) 사무처(국)장협의회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전문대학 사무처(국)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대학 행정 혁신과 직무 역량 강화, 대학 간 정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신 회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재정 압박, 급변하는 고등직업교육 정책 환경 속에서 전문대학들은 생존과 도약의 기로에 서 있다”며 “개별 대학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연대와 협력을 통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도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이 참석해 전문대학 발전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를 당부했다.

또 권역별 협의회와 집중 토론회를 통해 학령인구 감소, 디지털 전환 등 전문대학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인사관리, AI 행정, 시설인증 분야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대학별 운영 노하우도 공유했다.

신성식 협의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전문대학 행정 책임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변화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역량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