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응원하기 위한 거리응원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펼쳐졌다.
붉은 옷을 입고 태극기와 응원 도구를 든 시민들은 광장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다. 경기 내내 “대~한민국”을 외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를 맞아 거리응원이 펼쳐진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노브레인이 사전공연을 펼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거리응원을 펼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다.친구들과 광장을 찾은 시민 김민준(27)씨는 “체코전도 이곳에서 즐겼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었다”며 “오늘 경기도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한국의 공격이 이어질 때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함성을 보내고 아쉬운 장면에서는 탄식을 내뱉으며 경기에 몰입했다.
한국은 멕시코에 0-1로 패했지만 시민들은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선수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멕시코의 득점 이후 아쉬워하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멕시코인 축구팬이 경기가 끝난 뒤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