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년시장’은 70년 이상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통시장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발굴·브랜드화 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명품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중앙시장과 문창시장은 향후 2년간 최대 30억 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받아 시장 브랜드 구축, 특화 콘텐츠 개발, 공간 환경개선, 관광상품 개발 등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대전 중앙시장은 115년의 역사를 지닌 대전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대전역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원도심 상권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중앙시장을 역사와 문화, 관광과 소비가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시장으로 개발해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중구 문장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야구, 배구,체험공간을 비롯한 스포츠 연계 특화거리 조성과 향토기업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대표시장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중앙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문창시장이 지닌 역사와 문화, 지역자산을 바탕으로 백년시장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