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개발공사는 17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BF 인증제도의 이해와 공공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BF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BF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장 중심의 발제가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충남도건설본부 양대남 팀장은 △‘BF 인증제도의 필요성 및 충남의 대응’을 주제로 인구 구조 및 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공공기관의 선제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자인 충남연구원 오병찬 연구위원은 △‘충남 공공건축물 BF 인증 적용 현황’을 통해 도내 건축 현장의 애로사항과 우수 적용 사례를 분석하고 실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이후 이규일 삼육대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공공부문에서의 BF 인증 확산과 공익적 가치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병근 사장은 “제시된 의견 등을 수렴하여 향후 공사가 추진하는 공공건축 및 주택건설 사업 등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사 관계자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선도하기 위해 ‘BF 인증기관 신규 지정 신청’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개공은 지난 1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기관 간 청렴 시책 발굴 및 제도개선을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중부권 협의체 교류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충북개발공사, 전북개발공사, 세종도시교통공사 소속 청렴담당자와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해 각 기관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 및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민으로 구성된 청렴시민감사관은 부패행위 예방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권고 등 기관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병근 사장은 "기관 간 청렴 우수사례를 적극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올해 종합청렴도 향상의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