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후 월성1동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출범식에는 김용판 당선인과 홍경호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15명, 자문위원 24명,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현판 제막식을 시작으로 인수위원·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첫 회의가 이어졌다.
김용판 당선인은 “구민의 기대와 변화 요구를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도록 적극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첫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 역할과 운영 방향,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인수위원회는 구정 주요 업무와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김용판 당선인 공약의 구체화, 민선9기 비전과 정책 방향 설정을 담당한다.
분야별 전문가 분과위원단과 함께 정책과 지역 발전 과제를 검토하고,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확인, 정책 자문을 통해 안정적인 인수인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판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달서구정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약을 면밀히 검토해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