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구의회는 23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의정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당선인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당선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간부 공무원 간 첫 상견례와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당선인들은 의회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하반기 의사일정, 재산등록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행정 절차를 안내받았다.
제10대 수성구의회는 전체 22석 가운데 국민의힘 13석, 더불어민주당 8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은 지역구 11석과 비례대표 2석으로 과반 기준 12석을 1석 웃돌았지만, 9대 16석과 비교하면 3석이 줄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역구 7석과 비례대표 1석 등 총 8석을 확보해 이전보다 2석 늘렸다. 무소속은 바선거구 김재현 당선인 1석이다.
의원 선수는 초선 12명, 재선 7명, 3선 1명, 4선 2명으로 구성됐다. 홍경임·김재현 당선인이 4선, 전영태 당선인이 3선이다.
제10대 수성구의회 의원 당선인은 △가선거구 박경열, 박서정, 전영태 △나선거구 정준화, 지형일 △다선거구 박영환, 전학익 △라선거구 배진형, 양정미, 황치모 △마선거구 김경민, 김두현, 김희윤, 박충배, 홍경임 △바선거구 김재현, 박새롬, 이상덕, 정경은 △비례대표 김순덕, 송현주, 이지영 등 총 22명이다.
김미경 의회사무국장은 “수성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개원 준비에 본격 돌입하며, 향후 첫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원 구성을 마친 뒤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