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군수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퇴임식을 가졌다.
그는 2022년 취임 후 ‘화합으로 새로운 희망 울진’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발전을 이끌었다.
기업 경영인 출신 답게 날카로운 경제 안목, 강한 추진력이 돋보였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미래를 책임질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유치는 최대 성과로 꼽힌다.
신한울 3·4호기 건설과 맞물려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도 공고히 다졌다.
단순 경유형 관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체류형 관광 발판도 마련했다.
맨발 걷기길·힐링 트레킹 코스 확충, 파크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휴양 도시 입지를 굳혔다.
손병복 군수는 “한 사람의 군민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