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3일 대구대공원 동물원 조성공사 현장에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동아오츠카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근로자 90여 명이 참여해 체온 측정과 온열질환 취약도 평가를 받았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폭염 대응 기본수칙도 안내받았다.
현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는 온열질환 예방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였다.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무더위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