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2)
박수현, 최대 승부처 천안 훑으며 대세론에 ‘쐐기’

박수현, 최대 승부처 천안 훑으며 대세론에 ‘쐐기’

중앙시장 이어 삼거리공원 등서 시민들 만나 지지 호소
저녁무렵엔 신부동서 ‘모이자 천안대첩’ 총력 유세 예정

승인 2026-05-30 20: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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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30일 최대 전략지인 천안시를 샅샅이 훑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박수현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30일 최대 전략지인 천안시를 샅샅이 훑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박수현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30일 최대 전략지인 천안시를 샅샅이 훑으며 막판 표심 잡기와 함께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문진석 공동선대위원장,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 등과 천안중앙시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소중한 한 표를 호소했다.

이날 상인들은 시원한 음료수를 건네며 응원하는 동시에, 무더운 여름철 열기를 식힐 수 있는 환풍기 설치와 공중화장실 개선 등을 요청했다.

시민들도 “박수현 파이팅!”을 외치며 새로운 충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선거사무소에서 충남마을만들기협의회와 정책협약식을 가진 박 후보는 천안시민의 최대 휴식처인 삼거리공원으로 이동해 자녀와 함께 더위를 피하고 있는 주권자들을 만났다.

자전거를 타던 아이들은 박 후보를 알아보고 “와! 도지사 후보 아저씨다”를 외쳤고, 박 후보는 “응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특히 텐트 안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부부는 “사전투표에서 박 후보를 찍었다. 꼭 승리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인 이정문 충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문진석‧이재관 공동선대위원장이 모두 함께해 박 후보에게 힘을 실었다. 이들은 “충남도지사 후보 박수현입니다”라고 먼저 인사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박 후보는 이날 천안 일정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충남 D-4’를 올리고 “천안은 충남 변화의 첫 단추”라며 “천안에서 시작된 변화의 바람이 충남 전역으로 힘차게 퍼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새로운 충남의 시작을 이곳 천안에서 열고 싶다. 이재명 대통령과 힘 있는 집권여당이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며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와 함께 손을 맞잡고 천안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30일 최대 전략지인 천안시를 샅샅이 훑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박수현 캠프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방선거 마지막 주말인 30일 최대 전략지인 천안시를 샅샅이 훑으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박수현 캠프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충남수의사협회 간담회에 이어 5시 30분부터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모이자! 천안대첩’ 총력유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집회에는 박 후보를 비롯해 장기수 천안시장 후보와 선대위 핵심 인사들, 광역‧기초의원 후보 및 지지자와 당원들이 대규모로 결합할 예정이어서 6.3 지방선거 승리의 마지막 쐐기를 박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석원 기자 001hong@kukinews.com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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