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식 경북교육감 후보가 ‘학생·교직원 행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학생이 더 따뜻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임 후보는 “학생의 행복은 교직원의 안정과 자긍심 위에서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형 학교 업무 정상화 3.0’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맞춤형 ‘학교 업무 표준안’을 도입, 교사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수시로 폐지하는 ‘다이어트’를 상시화한다는 복안이다.
공문 발송량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공문 신호등 시스템’ 도입도 약속했다.
특히 현장 교사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는 체험 학습은 교육지원청이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는 AI 로봇 자동화 시스템, 지능형 데이터 추출 시스템 등을 통한 ‘AI 기반 행정 지원’도 확대된다.
교직원 ‘맞춤형 복지’도 강화될 전망이다.
농어촌 신축 관사는 문화·체육·연구·교류가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가전, 가구, 스마트 보안 시스템을 갖춘 ‘가족형 관사’도 늘릴 예정이다.
국내외 교사 교류, 해외 연수, 국제 공동 수업 등 전문성·글로벌 역량 강화 방안도 내놨다.
임종식 후보는 “교직원의 성장이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