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남구지역 기초의원 당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철수 의원(3선)을 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조민성 의원(3선)을 부의장으로 추대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특정인 사전 추대가 각종 루머로 확대 재생산되자 이 의원이 진화에 나섰다.
이 의원은 26일 입장문을 내고 포항시의회 의장 선거 관련 억측들을 우려했다.
그는 “선거에 일절 관여하고 않고 있다”면서 “지방의회 원구성은 자율적이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원만하게 원구성을 이뤄내길 바란다”면서 “시민을 위해 헌실할 수 있는 훌륭한 지도부가 구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