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경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주간 성료…“미래 100년 대학 도약”

경남대, 개교 80주년 기념주간 성료…“미래 100년 대학 도약”

승인 2026-05-23 22:06:35 수정 2026-05-23 23:22:1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 기념주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미래형 대학 비전을 공유했다.

경남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내에서 기념식과 한마대동제, 페스타 위크, 문화예술 행사,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열린 개교 80주년 기념식에는 박재규 총장을 비롯해 대학 구성원과 동문,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학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박재규 총장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또 한마대동제와 페스타 위크에서는 공연과 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학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경남대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남대, 개교 80주년 맞아 인문·예술 행사 개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문화유산 복원 특별전과 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는 지난 20일 ‘경남 르네상스의 미래, 문화유산 복원’을 주제로 특별전과 심포지엄을 열고 문화유산 보존 가치와 복원 과정을 소개했다.

개막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김선향, Gjekë Marinaj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젬마 문화유산복원예술학과장은 “문화유산 복원은 과거의 흔적을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앞서 음악교육과는 지난 19일 ‘한마음악회’를 열고 피아노와 성악, 트럼펫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경남대 통일미래포럼, 구자천 신성델타그룹 회장 초청 특강

경남대학교 통일미래포럼이 지난 21일 구자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개교 80주년 기념주간 행사로 마련됐으며 구 회장은 ‘지속적 우위 경쟁 전략’을 주제로 조직문화와 리더십, 지역 인재 양성 방향 등을 공유했다.

구 회장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공동의 비전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재규 총장은 “지역사회와 산업계, 세계를 연결하는 지식 교류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 춘계학술대회 개최

경남대학교 K-민주주의연구소가 지난 15일 ‘경남대학교 80년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대학의 공공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방시대와 지역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대와 경상국립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인제대학교 교수진과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또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주화운동 연구와 시민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정은상 소장은 “민주주의 공공성과 시민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 SK하이닉스·QRT 기업탐방

경남대학교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 15일 SK하이닉스와 QRT를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학생과 교직원 등 15명이 참여해 반도체 신뢰성 평가 공정과 분석 장비, 첨단 메모리 반도체 기술 등을 견학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대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