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교내에서 기념식과 한마대동제, 페스타 위크, 문화예술 행사,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박재규 총장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았다”며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100년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사회,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대학의 미래 비전을 공유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경남대, 개교 80주년 맞아 인문·예술 행사 개최
경남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맞아 문화유산 복원 특별전과 음악회를 개최했다.

개막식에는 박재규 총장과 김선향, Gjekë Marinaj 교수 등이 참석했다.

앞서 음악교육과는 지난 19일 ‘한마음악회’를 열고 피아노와 성악, 트럼펫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경남대 통일미래포럼, 구자천 신성델타그룹 회장 초청 특강
경남대학교 통일미래포럼이 지난 21일 구자천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구 회장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보다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며 공동의 비전과 조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재규 총장은 “지역사회와 산업계, 세계를 연결하는 지식 교류의 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K-민주주의연구소, 춘계학술대회 개최
경남대학교 K-민주주의연구소가 지난 15일 ‘경남대학교 80년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대학의 공공성과 민주주의 가치를 조명하고 지방시대와 지역혁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주화운동 연구와 시민교육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정은상 소장은 “민주주의 공공성과 시민 가치를 확산하는 플랫폼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 SK하이닉스·QRT 기업탐방
경남대학교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이 지난 15일 SK하이닉스와 QRT를 방문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과정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남대 반도체부트캠프사업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