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세웅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으로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19일 제24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임기는 20일부터 3년이다.
박 원장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과 통신공학 분야 대표 연구자로, 서울대에서 전기공학 학사와 석사를, 미국 펜실베니아대에서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미국 AT&T 벨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1994년 서울대 교수로 부임한 이래 정보화본부장 등을 맡아 학내 디지털 전환과 정보 인프라 구축을 이끌었다.
또 한국통신학회 회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며 국내 ICT·통신 분야 연구와 산업 발전에 참여했다.
과학계는 박 원장이 통신·네트워크·AI 기반 정보기술 분야 전문성으로 학계와 산업계를 두루 경험한 만큼 ETRI의 미래 연구 전략과 기술사업화 경쟁력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