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 후보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안동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안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릴 기회”라며 “15만 시민과 함께 성공적인 회담 개최를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 발전을 위한 3대 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정부에 건의했다. 우선 경북 북부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신설을 확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권 후보는 “3만6000여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뜻을 모아온 만큼 이제는 결론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의 조기 완공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입주 수요도 충분히 확보한 만큼 글로벌 백신·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키울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중부내륙철도 ‘문경~도청신도시~안동’ 연결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촉구했다. 권 후보는 “안동과 수도권을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으로 교통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권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상대 후보에 정책 중심의 공명선거를 제안했다. 그는 “대통령의 고향에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비방과 갈등보다 안동의 미래 비전으로 경쟁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도 정책선거에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6월 3일 시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안동 발전의 동력을 만들고, 시민들에게 자랑스러운 100년 안동을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