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5·18은 대구에도 깊이 연결된 역사”라며 1960년 2·28 민주운동을 시작으로 마산 3·15, 광주 5·18로 이어진 민주주의 흐름을 언급했다.
이어 “대구의 선비 정신과 광주의 대동 정신은 대한민국을 지탱한 공동의 뿌리”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광주가 대구 환자를 위해 병상을 제공한 사례를 언급하며 “달빛동맹은 이념을 넘어선 상생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영호남 갈라치기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구와 광주가 손잡으면 중앙정부도 무시할 수 없는 새로운 경제축이 만들어진다”며 “두 도시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5·18 희생을 국민 통합과 대구 도약의 에너지로 삼겠다”며 “대구의 기개로 미래로 나아가자”며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