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김부겸, 5·18 맞아 영호남 상생·경제협력 강조

김부겸, 5·18 맞아 영호남 상생·경제협력 강조

5·18 계기 대구·광주 민주 연대 재조명
코로나19 협력 사례로 달빛동맹 의미 부각
영호남 갈등 넘어 경제협력 확대 필요성 강조

승인 2026-05-18 10:58:02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맞아 18일 영호남 상생과 달빛동맹을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김부겸의 희망캠프’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최재용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 맞아 18일 영호남 상생과 달빛동맹을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11일 ‘김부겸의 희망캠프’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모습. 최재용 기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대구와 광주의 연대를 강조하며 영호남 상생과 경제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18일 SNS를 통해 “5·18은 대구에도 깊이 연결된 역사”라며 1960년 2·28 민주운동을 시작으로 마산 3·15, 광주 5·18로 이어진 민주주의 흐름을 언급했다.

이어 “대구의 선비 정신과 광주의 대동 정신은 대한민국을 지탱한 공동의 뿌리”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당시 광주가 대구 환자를 위해 병상을 제공한 사례를 언급하며 “달빛동맹은 이념을 넘어선 상생의 역사”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영호남 갈라치기 정치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구와 광주가 손잡으면 중앙정부도 무시할 수 없는 새로운 경제축이 만들어진다”며 “두 도시의 경제 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또 “5·18 희생을 국민 통합과 대구 도약의 에너지로 삼겠다”며 “대구의 기개로 미래로 나아가자”며 덧붙였다.
최태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