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경북 표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높은 지지율을 업고 상대적으로 열세인 경북지역에서 ‘파란 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청래 대표는 14일 울릉군을 찾아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그는 이날 오전 도동소공원에서 군민들과 만남을 가진 후 울릉한마음회관에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민들은 여객선 공영제, 저동항 여객선 유치,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내체육관 조성 등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3월 28일 영덕을 시작으로 상주, 경주, 포항 등 여섯 차례에 걸쳐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정청래 대표는 “울릉공항 적기 개항, 사동항~울릉공항 연결 교통망 확충, 물류 구조 개선 등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