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덕군이 올해 첫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6254억원 규모로 편성한 추경 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 대비 1.93%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5890억원) 118억원이 늘어난 것.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66억원, 산불 피해 이재민 임시주택 전기료 5억원 등이 반영됐다.
산림 재해 대책 26억원,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1억5000만원 등도 편성됐다.
관광지·연안 환경 개선, 자연재난 대응 기반 강화 예산도 포함됐다.
김명중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민생 안정에 방점을 두고 있다”면서 “군의회 의결을 거쳐 신속히 예산을 집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