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기업사랑시민축제 기념식’이 열리며 창원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결집의 장이 마련됐다.
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다시 부는 희망의 바람, 창원 경제 재도약’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과 노동자, 시민이 함께 참여해 창원의 미래 도약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는 금관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기업사랑 시민 선언문 낭독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 공로패 수여 △기념사 및 환영사 △희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지역경제발전 유공 기업으로는 창원국가산단에서 창립 50주년을 맞은 현대위아와 영동기계가 선정돼 공로패를 받았다.
두 기업은 장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기업 활동으로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희망의 바람’ 퍼포먼스는 기업인과 노동자의 노력이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아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창원은 민관이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며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축제 기간을 맞아 로봇랜드 입장권 할인과 NC 다이노스 경기 관람권 할인 등 연계 행사를 운영해 지역 소비 활성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