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2026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일본 문부과학성이 고교 사회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내용을 반영하고, 외교청서에서도 같은 주장을 13년째 반복하는 상황에 대응해 기획됐다.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교육부, 독도재단, 경북도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강원지리교육연구회와 공동으로 전시를 진행한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섬 독도’를 주제로 경산 압량중학교 전시공간 등 4개 권역에서 4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운영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11회째를 맞은 ‘독도교육주간’과 연계해 일본의 왜곡된 독도 교육을 비판하고, 시민과 학생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강원도는 지난 13일 정선고에서 시작했으며, 대구시는 대구세현초, 충남은 논산중에서 20일부터 전시를 이어간다. 순회 일정은 경북 24개 기관·학교(4월 20일~12월 22일), 대구시 29개 기관·학교(4월 20일~12월 18일), 충남 13개 중·고교(4월 20일~10월 30일), 강원 15개 중·고교(4월 13일~11월 13일)에서 진행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장 최재목 교수(철학과)는 “이번 ‘찾아가는 독도전시회’는 일반 시민과 학생들이 일본 독도 도발의 부당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소중한 우리의 독도를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기획했다”면서 “전시회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지식과 사랑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