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4년 지역축제 현황 및 성과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역축제가 2019년 대비 32.35%가 증가했고 반면 지역주민 참가율 –9.6%, 외부방문객 –1.58% 감소했다. 지역축제 내실화를 높여한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대목이다.
이 같은 상황에도 공주시는 내실화를 바탕으로 19일 ‘제6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서 대중선호도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박람회에서 국내외 76개 지자치와 기관·기업이 참여해 모두 258개의 홍보관이 운영됐으며 이 가운데 공주시가 대중선호도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시는 백제문화제,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 공주 페스티벌 등 주요 축제를 소개하고, 대표 관광지와 음식점, 특산물 등 공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홍보관 운영에 △공주시 역사 퀴즈쇼 △경품 추첨판(룰렛) 돌리기 △공주시 관광명소 이름 맞히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운영했다.
특히,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는 홍보관에 상시 배치돼 방문객들을 맞았다.
전국의 지역축제의 무분별한 증가속에 행사성 사업은 규제와 통제를 하지만 의무사항은 아니다. 2024년 주요 지방재정 사업의 심사 및 평가 의무화로 주민참여율은 감소하고 있는 반면 외부 방문객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로 지역축제가 질적 개선과 운영의 효율화로 가는 방향속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