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뜨락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카페 스타코와 농업회사법인 공존이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천시는 지난 17일 스타코와 공존이 상생 협약을 맺고, 영천에서 재배한 유럽 상추를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체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스타코는 피자알볼로와 협업해 영천 마늘을 활용한 시그니처 피자를 선보이며 지역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샐러드 메뉴 판매 증가로 신선 채소 수급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공존이 생산한 유럽 상추를 스타코에 직공급하는 방식으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지역 생산자와 사업자를 직접 연결하는 로컬푸드 구조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채광길 이사장은 “영천 마늘 피자에 이어 지역에서 재배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까지 메뉴 중심을 지역 농산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소운 대표는 “안정적 납품처 확보로 지속 가능한 영농 기반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식문화와 농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사례로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