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심사한 경북도의 추경 예산안 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1조 2819억 원(9.1%) 증액한 15조 3182억 원이다.
사업별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3722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662억 원 ▲소상공인 회복 및 중소기업 지원 139억 원 등으로 중동정세에 따른 위기 극복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5987억 원(10.7%) 증가한 6조 1880억 원의 규모로 ▲공간재구조화(709억 원) ▲디지털 기반 교육인프라 확충(371억 원) ▲학교신증설(209억 원) 등 도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대거 투입될 예정이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이번 추경 심사는 단순한 증감 조정이 아니라,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속하게 조치했다”면서 “제12대 경북도의회 마지막 회기를 맞아 예산 한 푼 한 푼에 담긴 도민의 기대와 책임의 무게를 되새기며 심사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경정 예산안 오는 26일 제2차 본회의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