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북도, 경산시, 정보통신기획평가원,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스타트업 피칭 행사로, 전 세계 70여 개 지역에서 예선이 진행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 참가 신청은 4월 15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전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국내 법인 기업이면 업력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영문 자료를 기반으로 6월 17일 서류 평가를 거쳐 20개 사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는 IR 피칭 컨설팅, 피치덱 제작 지원, 투자자 대상 발표 기회 등 실질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시상은 총 4개 기업에 돌아간다. 대상 1개 사에는 경북도지사상과 함께 오는 11월 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 항공·숙박 전액 지원이 주어진다. 최우수상은 경산시장상, 우수상은 기관상 2개 사에 각각 수여된다. 글로벌 파이널 우승 시 100만 달러(약 15억원) 투자 유치 기회도 확보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벤처캐피탈과의 투자상담회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업 간 협력과 투자 연계를 지원한다. 페가수스 테크 벤처스가 주관하는 글로벌 댄스 챌린지도 함께 열려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이헌수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 학장은 “국내 혁신 스타트업이 실리콘밸리 자본과 직접 연결되는 글로벌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