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감자만 팔던 강원이 첨단미래산업으로 산업지도를 바꾸고 있다"라며 "이 거대한 전환기에 강원도를 잘 알고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정책의 연속성을 지키며 완성해야 한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 4년을 90점이라고 자평하며 "도민의 선택으로 도지사가 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비전을 만들고, 국비 10조 시대, 첨단 미래산업 120개 시작,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8전 8승의 SOC 사업 등의 성과를 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선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자리를 잡아가는 반도체, 바이오, 미래 차, 수소 등 7대 미래산업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를 창출하고, 출산 육아와 교육, 취업, 노후연금 등 생애전주기에 강원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도민의 삶을 특별하게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이 밖에도 김 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중앙의 규제와 간섭에서 벗어나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겠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보냈다는 후보도 있지만 누군가 보내서 걷는 길이 아닌 강원의 자존심을 높여 의리와 뚝심으로 도민과 함게 하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예비후보 등록 후 마을 회관에서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회관 일기'와 '뚝심 이어달리기' 등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