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장신상 인수위 “횡성군체육회 사무국장 후임 채용 신중해야”

장신상 인수위 “횡성군체육회 사무국장 후임 채용 신중해야”

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회서 지적
핵심 공약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집중 점검

승인 2026-06-18 17: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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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는 18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준비위원회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는 18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준비위원회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횡성군체육회 사무국장 후임 채용’ 신중론을 강조했다.

인수위원회(위원장 김남열)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준비위원회’는 교육체육과 업무 보고를 받고 이같이 피드백했다고 18일 밝혔다.

준비위는 지난 17일 횡성군체육회관에서 교육체육과가 업무 보고한 “현재 체육회장 임기가 연말까지인 만큼 현 국장의 임기가 끝나는 7월부터 연말까지 6개월을 기간제로 뽑아서 회장 임기와 맞추려고 한다”고 보고한 것과 관련, 부적절하다며 재고할 것을 요구했다.

준비위는 “6개월 기간제 사무국장이 할 수 있는 업무가 한정된다”며 “임기가 끝나면 공채를 통해 체육회 업무를 담당하고 민선 9기 군수와 호흡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해당 기간 관련 부서 공무원을 파견하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특히 준비위는 18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8개 부서 업무 보고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 시대’ 실현을 위한 정책을 현재 추진 중인 사업에 연계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은 “관광산업은 모든 분야에 연계성을 가진 만큼 부서별 경계를 넘어 군정 전반에 접목해 추진해야 한다”며 “잘 먹고 잘사는 일, 그것이 바로 관광인 만큼 관광 거버넌스 구축과 전문가로 구성된
싱크탱크를 구성, 500만 관광 시대 성공의 길을 열어달라”고 말했다.

횡성=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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