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수성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행정복지센터 등 기존 공공시설을 리모델링해 구민 누구나 걸어서 이용하는 ‘평생학습 동네 배움터’를 조성하고, 건강·문화 중심의 맞춤형 강좌를 체계화해 수성구형 명품 평생학습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취약계층 교육도 강화한다.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학력보완 교육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지역 민간 직업교육기관과 손잡고 ‘수성 민관 협치 일자리 스쿨’을 꾸려 일자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한 번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세대를 겨냥한 글로벌 교육 공약도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수성미래인재육성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 초·중·고 학생들이 미국·일본 등 해외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경험하도록 지원해 ‘글로벌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과 교과 연계 체험을 결합한 ‘수성주말키움스쿨’을 운영한다.
김대현 예비후보는 “수성의 격에 걸맞은 차원이 다른 실력으로 수성구의 미래 30년을 다시 그리겠다”며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정교한 전략과 강력한 실행력으로 현실에 안주하는 관리형 행정을 배격하고, 현장의 문제를 즉각 해결하며 수성구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실행형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강남을 능가하는 교육·정치·경제·문화 1번지, 위대한 수성구를 건설할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