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이 재개된다.
지난 5월 시범 운행을 거쳐 25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운행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5억8100만원을 투입, 롯데이노베이트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2대를 운영한다.
운행 구간은 보문관광단지 일원 9.7km로 경주화백컨벤션뷰로(HICO)와 동궁원에서 출발하는 2개 노선으로 경주월드, 라원 등 주요 거점을 순환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보문관광단지 3개 노선에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투입했다.
그 결과 탑승객 3774명, 누적 운행 거리 1만9754km를 기록했다.
특히 APEC 정상회의 기간 경주의 스마트 교통 서비스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시는 이번 정식 운행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관광 교통 서비스를 확대하고 미래형 교통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구축된 도시 경쟁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