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2026년 4월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77억원으로, 기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144억원에 국비인 주택도시기금 출자금 33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사업 대상지는 고성읍 서외리 235-5번지 일원이다.
해당 주택은 연면적 2993㎡,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25㎡ 독립형 가구 58세대와 전용면적 38㎡ 신혼부부형 가구 12세대 등 총 70세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입주자의 근로소득 수준에 따라 인근 시세의 35~90% 수준으로 차등 책정돼 청년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유도 효과가 기대된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 주도가 아닌 고성군이 직접 시행하는 방식으로, 지역 실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 안정과 임대료 상승 억제 등 공공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강도영 건축개발과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 계획된 기간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