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5일 (4)
대구 동구청,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 앞장

대구 동구청,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물가 안정 앞장

평균 이하 요금·우수 서비스 업소 모집
지정 시 현판 제공·요금 감면 등 혜택
지역경제 회복 위해 신규 업소 적극 발굴

승인 2026-04-07 18:48:4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대구 동구청이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나선다. 동구청 제공
대구 동구청이 지역 물가안정과 소비자 만족도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에 들어간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업소다. 

현재 동구에는 음식점 52곳, 기타 서비스업 10곳 등 총 62개 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모집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민생경제과(053-662-471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신규 업소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태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