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요금을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면서 위생과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물가안정업소다.
현재 동구에는 음식점 52곳, 기타 서비스업 10곳 등 총 62개 업소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모집은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업종별 맞춤형 운영물품 지원, 상수도 요금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일부터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민생경제과(053-662-4715)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물가 상황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적극 지원하고, 신규 업소 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