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시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대구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오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되며, 시민 제안 강의 21개와 기획 강의 5개 등 총 26개 강좌로 구성됐다.
강좌는 인공지능(AI)·디지털,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 실용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AI 영상 제작, 신중년 경력 설계, 자연치유 건강법, 보타니컬아트, 아로마테라피 등이다.
특히 강좌별 운영 횟수를 기존 3회에서 5회로 늘려 학습 지속성을 높였고, AI 관련 교육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수준별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은 북구 연암로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대구지식발전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중구 여성안전테마공간 SISO 등 외부 교육장에서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대구 시민 누구나 대구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할 수 있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배움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