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진 대구 동구청장 예비후보 캠프에 청년 단체와 동문, 지역 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봄바람이 불고 있다.
대구의 청년 리더 모임인 ‘대구비전클럽’이 5일 우성진 동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대구비전클럽은 문화, 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20~30대 청년 리더들이 모인 단체다.
김무종 회장은 “2022년 선거 때부터 우성진 후보를 주목해왔다”며 “실무형 리더십과 경영 감각을 갖춘 인물이 지역을 이끌어야 한다는 판단에 이번에는 청년들의 뜻을 모아 지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구 청년층은 형식적인 관료형 행정보다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를 원하고 있다”며 “민생경제 침체를 타개할 실무형 인물이 바로 우성진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에 우성진 예비후보는 “20~30대 젊은층이 경제·문화·체육 등 지역 발전의 중심축”이라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지역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우성진 예비후보는 최근 지지자들의 잇따른 선거사무소 방문으로 힘을 얻고 있다.
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무실을 찾아 응원해준 이웃들과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들의 격려가 헛되지 않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 예비후보는 지난 3일 동촌초등학교 동문들과의 만남에 대해 “어린 시절 친구들을 만나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초등학교 친구들은 언제나 즐겁고 든든한 존재”라고 전했다.
이어 역대 청구고 동창회장들의 방문에도 “청구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모교 청구고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선거사무소를 찾아 우 예비후보를 응원했으며, 지난달 28일에는 전직 공무원들이 방문해 지역 현안과 민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우성진 예비후보는 동촌초·동중·청구고를 졸업하고 영남대 대학원 사회학 박사과정에서 수학했으며, 메가젠임플란트 부사장과 세부상사 운영을 거친 경영 전문가로, 40년간 지역에서 활동해온 ‘동구 토박이’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