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청소년시설 개관을 앞두고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간 구성과 안전관리 상태, 이용 동선, 프로그램 운영 준비 상황 등을 집중 확인했다.
해당 시설은 경북도 저출생 극복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을 재구성하고 기능을 확대했다.
주요 시설로는 댄스실과 공방 등 체험 공간, 미디어 스튜디오와 플레이존 등 자율활동 공간이 마련됐다. 쉼터와 옥상·테라스 정원 등 휴식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또 안내데스크와 전시 공간을 강화하고, 개방형 구조와 동선 재배치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2·3층에는 군정 정책과 지역 자원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예천군은 이달 중순 시설을 개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과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점검을 마무리하고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