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지역기업 채용 계획 인원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포항상공회의소가 지난달 11~20일까지 지역기업 83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1.8%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년(46.5%) 대비 5.3% 증가한 수치다.
채용 이유는 퇴사 등 자연 인력 감소 충원(84.1%) 비중이 가장 높았다.
근로 계약 형태는 정규직(68.3%), 계약직(21.5%), 인턴·인력 파견·기타(각 5.1%) 순으로 조사됐다.
채용 계획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경영 실적(45.4%), 인건비 부담(37.7%), 경기 전망(11.7%), 기타(3.9%) 등이 꼽혔다.
채용 방법은 인터넷 사이트(67.7%), 임직원 추천(22.5%), 기타(4.9%), 인턴십 활용(2.9%), 취업박람회(2%) 순으로 나타났다.
우수 인력 채용을 위해 강조하는 부분은 고용 안정성(51.1%), 보수·인센티브(16.7%), 기업 비전(14.3%), 근무환경(10.7%), 복리후생(4.8%), 자기개발 기회(2.4%) 등이다.
구인난 이유는 중소기업 기피 현상(35.4%), 직무경험 부족(22%), 낮은 임금·복리후생(18.3%), 근로환경 열악(14.6%) 순이었다.
인력 부족 해결 방법은 근무환경 개선(32.8%), 임금 인상(19.8%), 기존 직원 재교육(13%), 자동화·스마트공장 도입(11.5%), 외국인 근로자 활용(7.6%) 등을 꼽았다.
9.2%는 특별한 대책이 없다고 답했다.
디지털 전환이 채용 시장에 미칠 영향은 직무 변화(33.7%), 채용 감소(26.5%), 잘 모르겠다(20.5%), 영향 없음(19.3%) 순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