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0일 (6)
산청군, 역대 최대 수출액 달성…경남 수출탑 3년 연속 선정

산청군, 역대 최대 수출액 달성…경남 수출탑 3년 연속 선정

승인 2026-03-27 18:17:33 수정 2026-03-28 09:49:26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산청군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하며 3년 연속 경상남도 수출탑에 선정됐다. 군은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홍보·판촉전을 7차례 개최하고 산청군수출협회와 함께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가공식품은 824만1000달러,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 361만7000달러, 밤 등 임산물 1196달러를 포함해 총 1억305만4000달러(약 185억원)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산청군은 올해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 2월 호주 시장 홍보판촉전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추가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외 통상환경 변화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 안테나숍 운영과 수출농가 지원 확대,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k7554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