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산물 수출시책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수출신장률,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7개 분야 17개 항목의 2025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산청군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도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해 해외시장 홍보·판촉전을 7차례 개최하고 산청군수출협회와 함께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추진해왔다.
또 K-농산물 전략품목 통합지원사업, 신선농산물 생산단지 클로컬 육성 지원사업, 농식품가공 수출전문업체 해외진출 지원사업, 해외 신시장 개척 마케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수출 지원정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가공식품은 824만1000달러, 산청딸기 등 신선농산물 361만7000달러, 밤 등 임산물 1196달러를 포함해 총 1억305만4000달러(약 185억원)의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산청군은 올해도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 2월 호주 시장 홍보판촉전을 시작으로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미국과 캐나다 등에서 추가 판촉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외 통상환경 변화와 이상기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 안테나숍 운영과 수출농가 지원 확대, 해외 신시장 개척을 통해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